에펠타워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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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타워 아래서...

6 MI6 7 2,883
빠리시내 지하철에서 유난히 큰 목소리로 떠들고 있는 모녀를 봤는데, 그 목소리는 불어가 아닌 한국말 쪽팔려서 못알아 들을꺼라고 손가락 질 까지 하면서 그 사람에 뭐라고 하더니 나보곤 일본 사람이라면서 자기들끼리 쪽바리 어쩌니 저쩌니...
나 원 쪽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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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6 MI6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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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이소인
허거거!!
난 언제쯤 해외여행을 가볼까나...
신혼여행때?? 
8 이지은
전 밤에 꼭대기까지 올라갔어요... 기다리다 보니 밤이 되어서~~~ 야경이 참 좋았죠.^^ 전 루브르 박물관에 갔다가 표 끊을때 동국대 대학생(티에 적혀있었어요) 두명을 봤거든요... 그때가 비수기라 관광객이 많이 없는데다가...한국인이라 제친구랑 저랑 한국인이세요? 이러면서 아는척 했는데....싹 무시당했어요. 그날 제친구랑 저랑~~ 싸가지 없는것들이라고 얼마나 욕했는지...ㅋㅋㅋ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그쵸? 
13 dirstreet
일안하고 거기서 뭐하는 거예요...,
      빨리와서 일해욧...,
              부러워서 죽을것 같아요..., 
9 아켄
킁;;;; 
10 아수라백작
저러니 욕먹지...에긍..... 
8 헤이스트
그사람이 mi6님이였구나... 앞으로 엄마한테 누나랑 여행가면...
크게떠들지말라구 말해줄께요...ㅋㅋ 
24 ★쑤바™★
한마디 하지 그러셨어요..ㅋㅋ
"어? 안녕하셨어요?" 하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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