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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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melda 작성일07-03-21 17:53 조회945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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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어디서 :
할까요?????

의견들을 주세용 ^^ㅋ

댓글목록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ㅋㅋ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지성요 -_-+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_-+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저도 착각2 ^^ㅋ
(미키님 지성 ㅎㅎ)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미키님은 여자에 대해서 너무나 잘아시는거 같아여~~
첨엔 여자분인줄 착각까지...ㅡ.ㅡ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ㅋ
토욜밤엔 찐지리 가가꼬 일욜아침에 들오고 그랬었는뎅....

혼자만의 시간 정말 필요 합니당 ㅡㅡ^
수다떨 사람이 없다는것이 문제졍 ㅎㅎㅎ

혼자 놀아도 잼있긴하더라구요 ^________________^
자유니깐 ㅡㅡ^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아내분들 외출하기 참 힘들죠.. 나서는 순간부터 집걱정, 애들걱정, 남편군소리 걱정까지...
편하게, 말그대로 홀가분하게 자신만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해봐야지 하면서도
왜 그렇게 별걱정이 다 드는지... 결국 스스로 자신을 옥죄게되죠.
부군께 살짝 말씀해보세요.
일하고 늦게와서 피곤해하는 데 어찌 말하누~라고 생각마시고요.
집걱정, 애들걱정 이런거 아내만의 몫은 아니잖아요.

결혼할때 서로 행복하려고 결혼한건데....현실이 그렇잖아라는 타협대신 방법을 찾는 거죠.
머, 이곳 정모만이 아니래도 가끔 친구하고 동대문 새벽시장 쇼핑이라든가, 맘 편히 밤새
찜질방에 가서 부황도 뜨고 막도 하고 야참도 먹어가면서 수다떨수 있는 작은 자유정도는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건데 말입니다.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미리내님 은솔이 델꼬와도 되요 ^^ㅋ

저도 물밑작업 시작해야겠음 ㅎㅎㅎ
잠정적으로 4월쯤 하는걸로????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울 집사람은 세이 정모 벙개 거의 참석 다하던데
전 토맥 참석하기전 부터 가라고 했는데...
아그들은 제가-지들 잘 노니까-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화려한 외출~~
아직 직장생활 하는 제가 100%공감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제 친구를 보믄 거 알겠데여~
남편으로 인해 얼라 데꾸 동반 중국행을 오른지 2년째 되가는데,,
지난 설때 와서 간만에 친구들끼리 모일때,,
얼라 맡기기란 왜 그리 어려운지,,
결국 아직 장가도 안 간, 퇴근 해 돌아온 친정 작은 오빠한테 얼라 맡겨노쿠
모임에 나와서는 몇년만에 느껴보는 그 홀가분함에 몸들바를 몰라 하더이다,,
몇년만에 먹어보는 술,, 몇년만에 느껴보는 자유,,
제가 임신중이라 결국 새벽 1시쯤  쫑을 내야 했지만,,
그녀석 참 아쉬워 하데요~~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전 어제 남편한테 말했죠,,,서울좀 함 가따와야겠다고
왜냐고 묻길래 정모함 참석해보고싶다니까 어이없어하던데요,,ㅋㅋㅋ
함 다시 꼬셔보고 은솔이 맡겨놓고 가고싶네요,,,아,,,정말 화려한외출 해보고싶네요,,ㅋㅋㅋ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화려한......외출......... ????
비됴찌그요????????? ㅡ,.0
안바안바 =3=3=3=3=3=3==3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그럼, 이 달은 피하셤. ^^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전 주중은 무리가 따르구요....
토욜은 어떨란지 하는 생각입니당

혼자생각으로는 래니언니만나서 점심먹고 저녁까지....ㅎ
화려한 외출한번 해보고 잡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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