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신 카페님들 위해서

Mom & Dad

<￿￿편지>-못보신 카페님들 위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KENWOOD 작성일07-06-29 13:32 조회883회 댓글6건

본문

병원에 입원 해있으면서 아픈거보다 더힘들었던건,,,
울희정이 서글피 우는 모습 보는거,,,
아빠아푸다고,,,울고,,,
병원에 왔다가 집에갈때,,,가기싫다며 아빠랑 있을거라며,,,너무나도 서글피우는모습,,,
애처로운 모습,,,보고있는 내가슴은 무너져만 내리고,,,
다행히 1인실에 입원해서 주말엔 같이 잤는데,,,
헤어질때마다 서글피우는 울희정이 바라보는게 참 힘들었네요,,,
어제 퇴원하고 첨으로 편안한 집에서 울희정이랑 꼬옥 껴안고 장난치면 잤￿￿￿￿￿￿￿￿￿￿￿￿는데,,,
너무나도 좋아라하는 울희정이,,,절안은 고사리같은 두손,,,놓치않고 곤히 잠들어버리네요,,,
부모라는게,,,아빠라는게,,,참 행복합니다,,,날 아빠라고 정답게 불러주는,,,
사랑스런 딸아이,,,울희정이가 곁에 있어서,,,^^

댓글목록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딸이 최고야 역쉬 ㅎㅎㅎ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이뽀 이뽀 ^^ㅋ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디토-울희정이가 많이 주무시라고해서,,,그래서 누워있었다,,,^^
래니-또봐,,,
햄-역쉬 딸,,,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double 염장....=,.=;;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봤소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ㅎㅎㅎ 희정이 정말 이뿌다...
저런딸이 눈에 밟혀서 어이 병실에 누워있었을까.. 캔은... ㅎㅎ
앞으론 다치지 말고 늘 함께 하시구랴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